노후차량 운행제한 시기의 도래

미세먼지 관련 법규의 강화로 오래된 경유 차량의 매매가 어려워졌습니다.
중고차수출이 가능 하다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은 차종들은 이제 폐차 하여야 합니다.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중 경유를 연료로 하는 차량도 해당이 되지만 무조건 운행을 하지 말라는 정부의 정책도 호응을 받기 어렵습니다.
노후 경유차의 경우 서민들 생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각종 화물차, 업무용 승용차, 중장비등 먹고 사는데 꼭 필요한 자동차가 대부분 입니다. 그런데 무조건 운행을 하지 못하게 한다면 생업을 포기 하란 말과 같습니다.
매연 저감장치를 설치 하여 운행 하라는 예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비싼 돈 들여 장치를 설치 하느니 차라리 폐차 하겠다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유인책으로 조기폐차 제도를 시행 하고 있지만 부산의 경우 혜택을 받기는 하늘의 별 따기 입니다.
쥐꼬리만한 예산으로 생색내기란 느낌만 듭니다. 

서울시에서 이미 시행중인 노후 경유차 운행 단속(연합tv 제공)

부산은 언제부터 노후 경유차 운행제한이 시행 될지 하루하루가 조마조마 합니다.
부산시 의회에서 관련조례를 준비 하고 있다니 길지 않은 시간내 시행이 될것 같습니다.
차주들에게 운행제한은 곧 폐차란 의미로 해석 됩니다.
중고차수출 부진과 노후 경유차의 폐차장 입고 물량 증가로 고철비도 하락하는 추세 입니다.
서민들은 이래저래 고통스럽습니다.
한두푼 하는것이 아닌 자동차를 빚을 내어 구입을 하여야 하는 상황 입니다.
먹고사는것이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
조기폐차 지원예산이라도 대폭 확충 하여 새차 구입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