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관리와 폐차

‘자동차는 어떻게 관리 하는가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

중고차매매 사이트 광고를 보면 전차주 ‘병적인 관리’라는 문구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된다.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적정주기에 맞는 소모품 관리만 잘 하여도 자동차의 수명은 크게 늘어 난다.
하지만 일부 운전자들은 엔진오일이 바닥날때까지 기름만 넣고 운행 하기도 한다.
결국 관리가 되지 않은 자동차는 일찍 폐차 되는 운명을 맞는다.

한국타이어 고속도로 무상점검(이미지 출처 : 한국타이어 홈페이지 유투브 캡쳐)

​ ‘중요한건 예방정비’

자동차는 예방정비가 중요 하다.
고장이 발생 하면 사고의 위험에 노출 되고 견인 하여야 하는등 불편이 따르게 된다.
귀한 시간을 빼앗기게 되고 금전적인 손해를 보게 되며 심한 경우 운전자의 목숨을 앗아 가기도 한다.
급한 볼일을 보러 나갔다가 자동차가 도로에 멈춰선다면 정말 난감하다.
또한 바쁜 출퇴근 시간에 멈춰서기라도 한다면 본의 아니게 뒤따르는 차량의 운전자들에게 민폐를 끼치게 된다.
그래서 잘못 된 자동차 관리는 단순하게 개인의 차원이 아닌 사회적 문제이기도 하다.
자동차 관리를 잘 한다는것은 크게 보면 타인을 배려 하는 사회적 행동이 될수 있다. ​

현대자동차는 명절이 되면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 한다.

​ ‘허우대 멀쩡한 자동차의 폐차장 입고’

부산폐차장으로 끌려 오는 자동차 대부분은 오랜된 노후 차량들이다.
하지만 폐차 하기에는 너무 멀쩡한 젊은 나이의 자동차들도 제법 있다.
연식, 주행거리, 겉모습만 놓고 보면 아직 도로를 쌩쌩 달릴 자동차들이 일찍 수명을 다하는 경우는 대부분 관리부실이 원인.
자동차관리는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고 자동차의 수명을 연장 시켜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꼭 필요한 사회적 행동이다.
겨울이 오기전 내차의 상태가 온전한지 점검이 필요하다.
자동차관리는 나를 위하고 이웃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착한 행동.

관리잘된 자동차는 마지막에 외화를 벌어 준다.

‘주인을 잘 만나 호사를 누린 자동차는 폐차할때에 보상을 한다.’

부산폐차장에서 지급 하는 보상금도 차량관리 상태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
외관, 기계적인 부분의 상태가 좋은 자동차는 부품용 중고차수출이 가능 하다.
이때 사고이력이 있고 없고에 따라 수출 또는 폐차가 결정 된다.
관리를 잘 받은 자동차는 폐차를 할때에도 주인에게 보상을 한다.
자동차관리를 잘하면 안전하게 운행을 마치고 좋은 가격에 폐차보상을 받을수 있다.
자동차관리를 위한 투자는 절대 손해가 아니다.